안녕하세요 효그니에여~ 이번에는 SK에서 주최 하는 고등학생 앱 개발 공모전인 스마틴 앱 챌린지, 줄여서 STA+C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분야는 총 3개가 있습니다. 생활, 엔터, 미래 저같은 경우는 역시 생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희 팀은 선린인터넷고의 후배인 디자이너친구와와 주인장인 저! 로 한명의 개발자와 한명의 디자이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우선 디자이너 친구가 디자인을 정말 잘해줘서 고마웠습니다 ㅠㅠ... 수고했어 ㅠㅠ 기획같은경우는 버스킹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Street Life! 개발 언어는 안드로이드같은경우는 Kotlin과 서버는 Node.ts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사실 RTMP 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디자인 전부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이정도가 일부입니다! 헤헤... 현재 출시준비중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아 맞다, 시상결과는 운이 좋게도 최우수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분들도 너무 잘하셔서 정말 긴장되고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헤헤...
저를 제외한 다른 팀원과 선생님들의 얼굴은 혹시 몰라 가렸습니다! (저 토끼이빨 아닙니다... 사진이 잘못나왔습니다....ㅠㅠㅠ) 일단 이 대회 덕분에 저를 많이 되돌아보고, 부족한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이 마지막 STA+C가 될텐데, 내년에도 다시한번 노력해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